[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코오롱인더의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7분 기준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전일보다 1600원(3%) 상승한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코오롱인더가 지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분기 코오롱인더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6.2% 증가해 604억원을 거둬들였다. 전방 자동차와 타이어 업황 개선에 따라 타이어코드·에어백·POM 등 자동차 부품 및 소재 플랜트 가동률이 개선됐고 겨울철 기온 하락으로 패션부문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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