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약 3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처리지원 신청을 우선 접수받아 슬레이트 자재 철거·처리비용을 전액지원한다. 이후 2차 접수기간(11일~예산소진시)동안 취약계층 및 일반가구의 처리지원 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일반가구 지원금액은 슬레이트 자재의 철거 및 처리비용을 포함하여 주택 최대344만원, 비주택 172만원까지 지원한다. 철거 후 지붕개량비용은 예산 범위 내 최대 3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초과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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