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네이버와 제휴 소식에 플리토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리토 주가는 오전 9시48분 기준 전일보다 2400원(19.75%)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플리토와 네이버는 AI번역 서비스와 언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 AI 번역서비스인 파파고를 오픈한 후 이미지 번역 기능을 개발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이에 플리토의 데이터 수집 및 번역 처리 기술 등을 연계해 번역 품질 고도화를 위한 협력 모델 개발을 모색한다.
플리토는 언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IT기업들과 인공지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약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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