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선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5월 12일 일본에서 새 싱글 ‘쿠라쿠라(Kura Kura)’를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오후 7시 생중계로 진행한 일본 온라인 라이브 ‘트와이스 인 원더랜드(TWICE in Wonderland)’ 공연 말미 새 싱글 발매를 알리는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나연은 “공연은 끝났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큰 스포 하나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하며 새 싱글 계획 소식을 알렸다.
트와이스의 이번 싱글 ‘쿠라쿠라’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다. 상대를 만난 순간 마법에 걸린 듯 둘만의 세상으로 깊게 빠져드는 감정을 표현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트와이스의 인기는 상당하다. 지난해 12월 한일 음반 누적 출고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
2015년 10월 데뷔 미니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THE STORY BIGINS)’부터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3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까지 국내 누적 앨범 출고량은 8일 기준 593만 8508장을 달성했다. 일본에서 발매한 2017년 6월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트와이스)부터 싱글 7집 ‘베터(BETTER)’까지 현지 음반 판매고는 422만 2781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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