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의용수비 기념관은 조석종 관장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 는 지난 1월 4일 환경부 조명래 장관에서 시작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써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SNS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고 릴레이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엔 평화 기념관 박종왕 관장으로부터 지목된 조석종 관장은 ‘비닐봉지 안쓰 GO!, 분리수거 잘하 GO!’ 글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관장은 “ 사무실에서 일회용 컵 대신 직원 모두 머그컵을 사용하고 가정에서는 배달음식 주문 시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포장을 지양하고 마트에 갈 때는 꼭 시장바구니를 들고 가며 특히 분리수거를 실천하자” 약속했다.
다음 실천 주자로는 우리나라 최동쪽에 위치한 기상관서인 대구기상지청 울릉도기상관측소 김정희소장을 지명했다.
한편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은 해방 후 6·25전쟁으로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 우리 땅 독도를 침략한 일본을 물리치고 지켜낸 33인 의병의 헌신을 기리고 국토사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울릉군 북면 석포에 전액 국고를 투입, 건립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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