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BGF리테일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 기준 BGF리테일 주가는 전일보다 6000원(3.59%) 오른 17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중순 이후 처음올 17만원선을 돌파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BGF리테일이 올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지난해 1046곳을 새로 출점하는 등 공격적으로 외형 성장에 힘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그동안 부진했던 특수입지 점포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6% 늘어난 1조5125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233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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