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사진) 마켓컬리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EF)가 선정하는 ‘2021 영 글로벌 리더(YGL)’로 선정됐다. 11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WEF는 10일 오전(현지시각) 총 112명의 ‘2021 영 글로벌 리더’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인은 김 대표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 2명이었다. 김 대표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이 대표는 뱅킹 앤 인베스트먼트 부문에 선정됐다.
영 글로벌 리더는 WEF가 지난 2005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20개국에서 약 1400명의 리더들이 배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축구 선수 박지성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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