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의성군이  전국 처음으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9일 의성군이 전국 처음으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의성군이 9일 전국 처음으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군이 보건소 대신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 접종을 한다는 것은 백신 접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안전을 확보한 것으로 부여하는 의미가 크다.

앞서 의성군은 백신 접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개반 9개 팀의 예방 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또한 의사회와 약사회 및 소방서, 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왔다.

이날 예방접종센터에는 김주수 군수와 배광우 의장 및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해 백신 접종상황을 지켜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접종 후 모니터링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비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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