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5·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봄 개편을 맞은 KTV 국민방송(원장 성경환)에서 시사토크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는다.

KTV는 한반도이슈 시사토크프로그램 ‘여러분의 북마크’의 새 진행자로 임형주가 발탁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UN 평화메달을 수상했고,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을 보여온 터라 이번 진행자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