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 공급업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지종립 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앰코코리아는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성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박윤영 이사를 등기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앰코코리아 관계자는 "경영전반의 폭넓은 경험과 성과창출로 앰코코리아의 발전에 기여한 지종립 사장을 선임,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의 한국법인이다. 인천 송도와 부평, 광주광역시에 사업장을 갖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6000여명에 이른다. 지난해 매출은 약 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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