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수택동 검배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위하여 확보한 국비 총 59억원 중 34억원을 교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민 건강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건립할 예정이다.
市는 2020년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교부받은 국비를 통해 검배 문화체육센터의 건립을 차질 없게 진행하여 시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시설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6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49억원과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 지원사업 10억원 등 총 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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