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DX 대응방식 설문
국내 기업인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집중 투자할 분야로 인공지능(AI)을 지목했다.
11일 EY한영의 전략 특화 컨설팅 조직 EY-파르테논(EY-Parthenon)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방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 CEO 286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향후 2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할 분야’(중복 응답)를 묻는 질문에, 79%가 AI를 지목해 압도적 1위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52.1%가 클라우드, 32.5%가 IoT를 선택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 방식과 전략을 올해를 기점으로 전면 재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2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선택할 투자 방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파트너십·JV(38.5%)에 대한 선호도가 22%포인트 이상 증가해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M&A(29%)를 주요 투자 방식으로 구상하고 있는 기업인 비중도 15%포인트 뛰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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