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홈페이지 17일 오전 10시 캡처.
속초시 홈페이지 17일 오전 10시 캡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가 코로나 19로 심상치 않다. 속초시는 17일 코로나 확진자가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속초불가마 오션스파 남탕과 척산온천 휴양촌 여탕 방문자 등 최근 목욕탕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17일 발생한 확진자 6명(128~133번) 중 128,131번은 123번과 접촉했다. 129,130번은 125번과 접촉했다. 132번은 증상이 발현됐고, 133번 확진자는 12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했다.

감염당국은 역학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