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에서 생산된 꿀고구마가 홍콩으로 수출됐다.
안동시는 지난12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와룡면 선돌길)에서 안동 고구마 홍콩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구마는 와룡 속 깊은 고구마 수출작목반에서 수확한 2020년산 꿀 고구마다.
물량은 8.4t 이며, 수출업체(원단상사)를 통해 진행됐다.
안동 꿀 고구마는 입자가 굵어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와 황토 등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아 홍콩 등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로회복 및 식욕증진에도 도움을 주며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아 홍콩 소비자들에게 웰빙 농산물로 선호되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부분의 농산물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꿀고구마는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수출길이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농협, 수출업체,지역농가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