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에서 생산된 꿀고구마가 홍콩으로 수출됐다.
안동시는 지난12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와룡면 선돌길)에서 안동 고구마 홍콩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구마는 와룡 속 깊은 고구마 수출작목반에서 수확한 2020년산 꿀 고구마다.
물량은 8.4t 이며, 수출업체(원단상사)를 통해 진행됐다.
안동 꿀 고구마는 입자가 굵어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와 황토 등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아 홍콩 등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로회복 및 식욕증진에도 도움을 주며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아 홍콩 소비자들에게 웰빙 농산물로 선호되고 있다.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부분의 농산물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꿀고구마는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수출길이 열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농협, 수출업체,지역농가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