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제14대 회장에 서석홍 동선합섬 대표(사진)를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서 회장은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경기상의연합회는 도내 22개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됐다. 상공인의 권익 대변과 지역별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위한 활동을 한다. 

서 회장은 “경기도는 93만여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국내총생산의 24.8%를 담당하고 있다. 새로운 경영환경에 기업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도내 상공인을 위한 광역단위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상의연합회는 수석부회장에는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부회장에는 성희승 경기동부상의 회장·이택선 오산상의 회장이 선출됐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