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에 설치된 관광자전거 대여소 (영주시 제공)
영주역에 설치된 관광자전거 대여소 (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8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관광자전거를 무료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KTX-이음 열차 운행으로 수도권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관광자전거는 영주역을 출발한 후 자전거도로를 따라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게 된다.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자전거 대여 시 안전모도 함께 대여한다.

관광자전거를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은관광안내소에 신분증을 제출하면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여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김종길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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