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연기했던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영화배우 양자경(59·양쯔충)이 미얀마의 쿠테다 반대 시위대에 대해 지지를 표시했다.

SNS에 관련 글과 사진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22일 홍콩 공영방송 RTHK에 따르면 그는 21일 시위대의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사진과 함께 “미얀마의 오랜 친구로 이번 사태에 가슴이 찢어진다”면서 “서로 인권을 존중하는 게 미얀마가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