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3년간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지내고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지한솔(26)은 2017년 ADT캡스챔피언십에서 거둔 우승 이래로 아직까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매 시즌마다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내는 선수다.
지난해도 17개 대회에 출전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에서 3위, 메이저 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 등 톱10에만 네 번 들었고 15번 컷을 통과해 상금은 20위로 마쳤다. 지한솔의 지난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31.83야드로 투어 69위, 페어웨이 정확성은 81.96%여서 11위 그린 적중률은 75.41%여서 21위로 마쳤다. 정확한 샷을 날리는 선수로 평균 타수는 71.28타로 투어에서 14위로 마쳤다. 지난해 영종도 스카이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1번 홀에서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165cm 신장에 오랜 체력단련으로 키운 탄탄한 근육을 쓰는 야무진 스윙이 인상적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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