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은 ‘2액형 복합방수용 친환경 폴리우레탄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 회사는 복합방수 공법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가지며, 4대중금속(납·크롬·수은·카드뮴) 및 유독성 발암물질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은 폴리우레탄 2액형 조성물을 제조방법을 발명했다. 이 조성물로 만들어진 제품은 그린방수마스터 중도(사진), KSF3211 1류가 있다.
폴리우레탄은 내산성·내알칼리성·내유성·내마모성, 인장강도 등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나타내면서도 경제적이다. 간편한 시공법으로 건물의 방수재는 물론 자전거 도로, 어린이 놀이터나 운동장 트랙 등 운동시설의 탄성 포장재로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기존 폴리우레탄 방수공법은 구조물의 지속적인 진동과 수축, 팽창으로 균열이 발생해 폴리우레탄 도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구조물 내구성을 약화시킨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균열 저항성을 높이고자 폴리우레탄 방수에 시트 방수공법을 더한 복합방수 시공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이러한 시공에 적합한 물성, 친환경성 조성물이 지금까지 없었다”며 “친환경 방수재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관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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