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1 경북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 사업’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 지원비는 총 11억 500만원으로 과제당 1.5억원에서 최대 2.7억원까지 총 5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방식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2가지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정 공모는 3개 과제로 영주시, 고령군, 예천군의 소재를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영주시는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에 가족 단위, 젊은층을 유치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제작하는게 목적이다.
예천군은 용궁역 테마관광지 내 관광객들이 실내와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체험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고령군은 대가야 고령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로 시각화, 입체화 등 창작물의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한 콘테츠를 개발하려고 한다.
자유공모는 총 2개 과제지원으로 경북도 23개 시·군의 문화자원 중 기업이 자유롭게 소재를 선정해 콘텐츠를 개발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만화·웹툰,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 실감형 콘텐츠 등이며 영화, 게임, 출판, 공연 분야는 제외된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경북에 본사 또는 지사를 설립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2일까지며 상세한 정보는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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