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캠핑장 전경(봉화군 제공)
청량산 캠핑장 전경(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봉화 청량산캠핑장이 재 개장한다.

경북 봉화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문을 닫았던 청량산캠핑장을 다음달 1일부터 문을연다고 23일 밝혔다.

청량산캠핑장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문을 닫았다.

이 캠핑장은 캐러밴 7동, 데크 야영 14면, 쇄석 야영 14면으로 구성돼 있다.

샤워장 2개동, 개수대 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체육시설, 개별 전기 공급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청량산도립공원을 마주하고 있는데다 분수대 야간조명도 아름다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용 희망자는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 방문객 명단 작성, 사이트 간 간격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할 방침이다.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캠핑 가족들이 청량산에서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고 가시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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