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DGB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수행해온 단순 업무의 규칙성과 반복성을 표준화해 이를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처리하도록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업무 수행의 신속성 및 정확성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DGB생명은 ▷정보 입력 및 신규 정보 반영 ▷자료 검색 및 산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점검 등 업무와 관련된 19개 우선과제에 RPA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1차 RPA 도입을 통해 연간 3000시간 이상의 업무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DGB생명은 RPA 우선과제의 평가를 거쳐 하반기 2차 과제를 선정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는 “이번 RPA 도입을 통해 단순 업무에서 벗어난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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