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 제19기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의 물적 분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LG전자가 분할 신설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 Ltd)’(가칭)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가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 7월에 공식 출범한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배두용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LG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권봉석 사장·배두용 부사장, 기타 비상무이사 권영수 ㈜LG 부회장, 그리고 김대형·백용호·이상구·강수진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으로 승인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총 90억원으로 정했다. 김성미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