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수영 실기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수영 실기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해경교육원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경찰관 양성기관인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김성종)은 오는 26일까지 4일간 교내에서 ‘2020년도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및 2021년도 간부후보생 채용 실기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은 1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1300여명을 대상으로 ▷50m 수영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100m 달리기 등 4종목을 평가한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안전한 시험관리를 위해 응시생을 제외한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응시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와 손 소독, 실기평가시를 제외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하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력시험을 통과한 응시생들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23일 최종 합격자 650명(경정 1명, 경위 30명, 순경 619명)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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