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집중신청기간 운영
2022년도 예산반영 원하는 과제·사업 제안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5월 31일까지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지방재정운영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높이고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우선되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며,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구는 그간 주민참여예산 추진과정 중 발생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도에 추진될 사업의 제안, 검토, 추진 등 전 과정을 새롭게 바꿔 꾸려나간다.
먼저 서울시참여예산과 동 주민참여예산의 중복제안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잡기 위해 공모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시참여예산과 동일하게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집중 공모기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존 3일 이내에 불과했던 주관부서의 검토 기간을 30일 이내로 늘려 동별 유사사업에 대한 기본 사업비 기준 및 단가를 통일하는 등 충분하고 내실있는 사업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은 사업제안 및 주민총회 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 현장 확인 등 전반적인 과정 참여로 확대된다.
제안 방법은 다양하다. 관할 동주민센터로 직접 하거나 서식에 맞게 작성해 문자 #1110-3396로 전송하면 된다. 서식은 각 동주민센터에 구비되어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동주민센터, 복지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업제안함을 설치했고, 단체채팅방, 모임별 SNS, ZOOM 등을 활용한 화상회의 등 동별 비대면 방식의 의견 수렴을 활성화한다.
구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대상으로 주관부서 검토를 실시한 뒤, 모바일(인터넷) 주민 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주민총회 현장투표와 모바일 사전투표를 합산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9월에 동별 실링예산이 정해지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