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조사서 헬스케어 부문 1위

연구개발에만 최근 5년간 660억원 투자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대한민국 각 산업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츶겅하는 지수다. 1999년부터 23년째 이어진 브랜드 가치 조사로, 바디프랜드는 올해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총점 715점을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개별 항목에서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전년의 675.4점보다 40점 가까이 점수가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오감초격차’ 전략으로 타 업체와 차별화를 추구한 것이 압도적인 브랜드파워를 낳은 원동력이라 분석했다. 오감초격차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개 분야에서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해 최근 5년간 연구개발에만 660억원을 투자했다.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조직에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는 전문 의료진이 주축이 돼 안마의자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조직이다. 이곳에서 나온 수면마사지, 멘탈마사지 등이 제품에 적용되기도 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제품력으로 이어가,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조사에서도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4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것은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고객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현실화하도록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