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열매마, 카사바나나, 하늘수박 등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는 담비농장이 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친환경농장 분야 -열매마, 카사바나나, 하늘수박 부문’ 소비자 만족 1위로 선정됐다.

담비농장의 옥도령 대표는 “정성스럽게 키운 농작물이 전국각지의 고객 한 분 한 분 집 앞까지 신선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지난날들을 보상받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한꺼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맛을 위해 연구하고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담비농장은 국내 대표 친환경 농장으로, 어른아이 불문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과일을 재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소비자 만족 부문으로 선정된 담비농장의 ‘열매마’의 경우 방송프로그램은 물론 다른 품목 작목반, 대학 교수까지 관심을 가지고 다녀간 효자 품목. 열매마란 ‘하늘에서 열매처럼 주렁주렁 자라는 마’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옥 대표는 “열매마는 땅속에서 캐는 것이 아니라 줄기에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수확도 쉽고 잡초 걱정도 덜 수 있다”며 “병충해 또한 거의 없으며 수확량 역시 일반마 보다 확연히 뛰어나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열매마는 효능이 뛰어나 입소문이 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마는 오장을 튼튼하게 할 뿐 아니라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추운 겨울, 피로감이 가시지 않거나 의욕이 저하되는 경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열매마 섭취를 권하는 이유다.

담비농장 옥도령 대표는 “열매마의 효능은 위장 건강에 국한되지 않으며 혈관계 질병 예방과 혈압 안정, 성인병 예방, 당뇨 예방, 기억력 증진, 기관지 및 폐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어 “특히 여성분들에게 열매마를 권해드리고 싶은데, 변비나 다이어트,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열매마가 변비나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함유된 식이섬유 성분 덕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한 마에 들어 있는 비타민성분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피부 탄력의 근원 콜라겐 합성을 활성화시키고, 피부재생에 좋은 알라토인 성분을 품고 있다.

- 열매마, 카사바나나, 하늘수박까지… 풍부한 맛에 꽉 찬 건강

열매마와 나란히 친환경농장분야 소비자 만족으로 선정된 카사바나나와 하늘수박 역시 맛과 건강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카사바나나는 브라질, 쿠바 등 주로 열대 아메리카에서 재배되는데,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그 지역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편. 특히 카사바나나는 덜 익은 열매와 잘 익은 열매 모두 활용가치가 높다. 수분함유량이 많은 카사바나나는 덜 익은 경우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잘 익은 경우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지방은 적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용,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며 풍부한 비타민 C는 피로 회복,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에 좋다. 하늘수박(하늘타리) 역시 쓰임새가 다양한데, 그 중 뿌리는 배농, 이뇨 좋으며 과육은 화상 및 동상에 효능이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농작물을 연구해 온 담비농장 옥 대표는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친환경농장 분야 -열매마, 카사바나나, 하늘수박 부문’ 소비자 만족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어른아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과일을 연구하는 친환경 농업을 이어갈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담비농장과 함께 풍족하고 무병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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