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의 네트워크에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로또 판매가 먹통이 됐다.
2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동행복권의 중앙 서버 네트워크에 에러가 발생해 전국 판매점에서 로또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오류 직후 네트워크가 복구됐으나 일부 지역은 1시간이 넘도록 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구매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류는 6시 30분께 완전히 복구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부 서버 에러가 있었으나 이유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며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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