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4년 전 발매한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었고, 임영웅도 제친 순위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가수 브랜드평판 지수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가 3월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브레이브걸스 ( 민영, 유정, 은지, 유나 ) 브랜드는 참여지수 661만 6964 미디어지수 82만 6604 소통지수 189만 5693 커뮤니티지수 168만 15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2만 770으로 분석됐다. 브레이브걸스 브랜드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 첫 진입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37만 1295 미디어지수 307만 1263 소통지수 340만 9162 커뮤니티지수 272만 86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58만 406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321만 5433과 비교하면 4.81% 하락했다.

3위에는 임영웅이 올랐다. 임영웅은 브랜드평판 지수 1023만 8854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65만4221과 비교하면 18.31% 상승했다.

4, 5위에는 아이유와 블랙핑크 로제가 올랐다. 블랙핑크 로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가수 브랜드평판에 새롭게 포합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1년 3월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1년 2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342만 1789개보다 1.1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0.03% 상승, 브랜드 이슈 10.25% 하락, 브랜드 소통 5.90% 하락, 브랜드 확산 18.90%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에 관심이 높은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 브랜드가 2위, 매스미디어 플랫폼에서 강력한 팬덤을 끌고 있는 임영웅 브랜드가 3위가 되었다. 팬덤이 브랜드를 키우면서 적극적인 소비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2194만 9584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진행했다.

톱5를 비롯해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영탁, 블랙핑크, 이찬원,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오마이걸, NCT, 강다니엘, 김희재, 이승기, 트와이스, 정동원, 화사, 세븐틴, 장민호, 송가인, 노을, 엑소, 태연, 선미, 청하, 현아,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등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