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1조50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에너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5000억원을 받아내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3년물로 1100억원 모집에 6200억원, 5년물로 1100억원 모집에 5600억원, 7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900억원, 10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3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1조50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앞서 SK에너지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9bp, 5년물은 -16bp, 7년물은 -5bp, 10년물은 -3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다음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에너지는 최대 5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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