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NFT에 디파이 인센티브 구조를 접목시켜 많은 주목을 받은 시스케이프 네트워크(Seascape Network)에서 두 번째 디파이 게임 ‘NFT 브롤(NFT Brawl)’을 출시하였다.
NFT(Non-Fungible Token)는 각 토큰마다 고유한 값이 존재하는 자산으로, 컴퓨터 상의 디지털 파일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영구 보존한 뒤 이 소유권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판매, 소유를 가능케 하는 토큰 형태이다. 각자 고유한 가치를 가지며, 다른 자산들과 일대일 교환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도 불린다.
유명인들과 다양한 기업들이 NFT 시장에 뛰어드는 등 NFT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다양한 NFT 플랫폼들이 출시되었다. 그 중 시스케이프 네트워크는 NFT를 소지한 유저가 게임을 통해 직접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파이 구조를 접목시킨 게임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시스케이프 네트워크의 COO Nicky Li는 “시스케이프는 디파이 메커니즘을 마치 놀이를 즐기듯 할 수 있는 일종의 게임으로 만들어 그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 라고 언급했다. 시스케이프는 마치 컴파운드가 LP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듯 NFT 소유자에게 LP 채굴을 비롯한 다양한 이득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기능들을 ‘프로핏 서커스’라는 첫 번째 게임에 녹여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다음 출시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3월 26일 공개된 시스케이프의 두 번째 게임 “NFT 브롤”은 시스케이프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CWS를 통해 NFT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게임이다. 이렇게 얻은 NFT는 트레저 랜드(Treasureland)나 오픈 오션(OpenOcean)과 같은 공개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CWS로 교환이 가능하다. NFT 브롤은 출시 나흘만에 참여 금액이 5,000 $CWS(약 25만 달러 상당)을 넘는 등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스케이프는 추후 세 번째 디파이 게임인 ‘스테이킹 살롱(Staking Saloon)’을 출시 할 예정이다. 유저들은 스테이킹 살롱을 통해 이전에 습득한 NFT를 스테이킹하고 매우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보상인 $CWS를 청구하면 NFT가 소각되는 식의 구조라고 밝혔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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