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신세계 I&C 주가가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 I&C 주가는 오전 10시 기준 전일보다 8500원(5.52%)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수치다.
이는 신세계 I&C가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 I&C는 25일 정기주주총회결과 보고서에 '전기차 충전 사업을 포함한 전기 신사업 및 전기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각지에 이마트 등 대형매장을 보유한 신세계그룹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나서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신세계 I&C가 전면에 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신세계 I&C는 1997년 설립돼 IT서비스 및 유통, 플랫폼 등 사업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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