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렙 자율주행 훈련 체험·현장간담회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인 ㈜그렙을 방문, 훈련과정을 체험하고 훈련생들과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을 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그렙의 ‘자율주행 데브코스’와 같은 우수 훈련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한국판 뉴딜’이 일환으로 향후 우리 노동시장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지원 훈련과정이다. 그렙은 개발자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co.kr)’와 온라인 시험감독 플랫폼인 ‘모니토(monito.io)’로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박 차관은 자율주행 스튜디오에서 훈련생들의 자율주행 시범을 참관하고, 훈련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모형카 구동을 체험했다. 이어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 차관은 “K-디지털 트레이닝과 같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을 통해 청년들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지난해 9월 43개 훈련공급기관이 선정돼 훈련생 모집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고용부는 올해 2만명, 향후 5년간 18만명의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안에 추가적인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공모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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