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자진사퇴한 이상열 전 감독의 후임으로 후인정 경기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남자배구 스타플레이어 출신 후인정 감독은 프로 원년인 2005년 공격상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2005-2006·2006-2007시즌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견인했다.
후인정 감독은 "저를 믿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버지(후국기)께서 선수 생활을 하셨던 팀(KB손보 전신인 금성통신배구단)에 감독으로 오게 돼 감회가 정말 남다르다. KB손보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