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 미래전략기획단과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미래 이슈 연구와 전략 수립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교류사업에 나선다.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미래전략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됐으며 미래전략연구센터를 통해 매년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발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도 미래전략기획단은 포스텍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와도 업무협약을 했다.
도는 이들 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나노기술 관련 신산업을 발굴하고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 방안,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과 파급효과 극대화 등 미래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기술발전에 따라 사회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분권화 흐름으로 지역 차원에서도 미래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북을 선도할 장기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