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웬디의 첫 미니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호주, 노르웨이, 그리스,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전 세계 3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앨범 사상 최고 기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예스24 등 국내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라이크 워터’ 역시 공개 직후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웬디의 첫 솔로 앨범 ‘라이크 워터’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서브 타이틀곡 ‘웬 디스 레인 스톱스(When This Rain Stops)’를 비롯해 웬디의 아름다운 음색과 따뜻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총 5곡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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