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다만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의혹은 인정했다.
박초롱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진 것을 언급하며 "지난 어린 시절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초롱은 학폭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며 "잘못 알려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결백하다"고 강조했다.
박초롱은 학폭 의혹 제기자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사이로 지내며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 기억은 여전하기 때문에 더욱 괴롭고 표현할 수 없이 참당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단코 (학폭 의혹 제기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뺨을 때린 적도, 옷을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다"며 "당시 현장 증언들과 (제기자와의) 통화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결백을 명명백백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초롱 측은 학폭 의혹 제기자가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은퇴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박초롱을 괴롭히고 있다며 '허위사실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그를 고소했다.
의혹 제기자는 박초롱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고 당시 녹음파일이 있다며 사과를 거부할 경우 공개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