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채용연계형 인턴 선발

경력은 14개 전문 분야 모집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채용 연계형 인턴 신입사원 및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올해 9월 입사가 가능한 기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 5개 분야다. 경력사원은 설계, 시공, 안전, 노무, 홍보, IT 등 14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모집한다. 신입과 경력 각각 ‘00명’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이 직접 화상상담에 나서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 및 회사 조직문화 탐색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 4주간 본사 지원부서 근무 후, 우수자에 한해 직무별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천의식을 갖춘 인재, 인턴실습을 통한 직무역량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