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 씨가 ‘대한체육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5일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 교수가 14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 소재 국가대표선수촌서 개최된 ‘도쿄올림픽 G-100 선수단 응원행사’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으로부터 직접 대한체육회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 교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목이 채 풀리지 않은 아침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2002 한일월드컵송 ‘챔피언스’를 힘찬 목소리로 선사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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