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HMM의 주가가 1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오전 10시 38분 기준 전일 대비 1250원(4.19%)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6%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85% 넘게 뛴 가격이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와 함께 정부가 전날 발표한 컨테이너선 발주 지원 방안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전날 상반기 중으로 HMM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0여 척의 발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신조 발주 규모와 지원방법 등은 6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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