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승연이 경남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열리지 못해서 2년만에 열리고 이승연이 직전 챔피언이다.
이승연은 지난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한해 동안 그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7.35야드로 7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6.03%로 투어에서 38위, 그린 적중률은 71.05%여서 55위였다. 평균 타수는 73.51타로 81위였다. 제주도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컷 탈락했으나 앞으로 많은 기회가 남아 있으니 이번 주 그의 활약을 지켜보자.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이승연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촬영했다. 신장 160cm에 불과하지만 옹골찬 스윙을 하면서 비거리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 게 이승연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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