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2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폭염경감 시설을 확충한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횡단보도 이용자가 신호 대기 중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그늘막 76개(지난해 135개 설치)를 추가로 설치한다.
여기에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특수 도료를 칠하는 쿨루프도 확충한다.
지난해 41개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1억800여만원을 투입해 공공경로당과 공공어린이집 등 36곳에 추가로 칠한다.
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6000여만원으로 5개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을 실시해 도심 온도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심녹화와 폭염예방을 위한 그늘목은 8곳에 설치하고 무지개공원 등 2곳에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유도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폭염경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