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내 도로 위험요인 분석 등 실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은 기아(옛 기아자동차)와 지난 19일 경기 광명 기아 오토랜드 광명 장미홀에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사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 전 사업장 내 도로 환경 위험 요소 개선 등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국민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방송 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단은 기아 전 사업장 내 도로 안전 진단 전문 인력을 지원해 교통안전 현황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오토랜드 광명·화성·광주 등 주요 사업장의 도로 위험 요인 분석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시설 환경 진단을 실시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반도로 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근로자의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도로교통안전 전문 기관으로서 공공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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