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등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내에 있는 웨딩센터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내에 있는 웨딩센터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롯데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 회원으로, 행사는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웨딩멤버스는 결혼 준비를 위한 컨설팅부터 다양한 상품 제안 등 백화점의 웨딩 고객 특화 서비스다.

‘롯데 웨딩 프로모션’ 기간에는 명품·가전 브랜드에서 구매한 금액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구·침구·식기 등 리빙 브랜드 구매시에는 웨딩마일리지 50%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 생활공작소 웨딩답례품 혜택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는 예거르쿨트르, 삼성전자, LG전자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해당 브랜드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준다.

5월 2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리빙 스페셜딜’을 진행한다. 에이스 등 19개 브랜드 상품 구매시 50%의 웨딩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웨딩 마일리지 10·50·100만점을 경품으로 적립해주는 ‘쇼핑 딜’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의 큰 손인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이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본점 리빙 매장에는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MAISON ARCHIVE)’를 열었으며, 대구점에서는 야외 옥상 공원에서 프라이빗 야외 스몰 웨딩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부부’ 유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와 함께 웨딩 답례품용 신제품 5종을 출시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롯데온 및 생활공작소 공식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웨딩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