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박물관은 내달 2일까지 유물 공개 구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매 대상 유물은 안양박물관의 장소성에 기반을 둔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고대 유물뿐만 아니라 안양의 근현대 자료수집의 기반을 닦을 예정이다. 올해는 ▷청자 ▷분청자 다구류 및 회화 ▷고지도 ▷근현대의 안양 자료를 비롯한 건축물 사진 및 도면 등을 우선 구매한다.
구입예정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따라 유물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법 문화재 검증 절차 이후 소유권 이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등 유물매도 희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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