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심규호)은 20일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김상래)와 함께 지원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랜드 복지재단 -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간 업무협약식은 정선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다.
강원랜드 복지재단 -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간 업무협약식은 정선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다.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강원도 18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 및 현장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실무교육, 가족친화 인증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효율적 진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지난 3월 ‘복지시설사업지원’ 공모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지역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지원 사업비로 도내 1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억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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