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빵 전년비 227% 신장
가수 ‘브레이브걸스’ 공식 모델로 계약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GS25는 프리미엄 빵 ‘브레디크’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51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가수 ‘브레이브걸스’ 모델 계약을 맺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브레디크는 GS리테일이 지난 1월에 선보인 프리미엄 빵 브랜드로, 현재 19종의 상품이 판매 중이다.
브레디크는 출시 이후 전체 빵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GS25가 판매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올해(1월1일~4월 19일) 빵 전체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신장했다. 프리미엄 빵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27%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은 순우유스틱빵, 순우유식빵, 치즈스틱빵, 단팥크림빵 순이다.
GS리테일은 브레디크 인기에 힘입어 마케팅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 7일 GS25는 희망과 역주행의 인기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를 ‘브레디크’ 공식 모델로 계약 했다. GS25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고객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랜선팬미팅을 진행했다 브레이브걸스가 브레디크 공식 모델로 선정되자, 4월 10일부터 10일간 브레디크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78.3%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박상욱 GS25 편의점 마케팅팀 팀장은 “브레이브걸스의 기운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더욱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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