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1.86포인트(0.68%) 상승한 3220.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25일(3208.99포인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3262억원, 46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3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24%) 오른 1031.8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9억원, 704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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