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열매 심정미 사무처장, (사)제주올레 안은주 상임이사, 제주 사랑의열매 김남식 회장,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고경준(이상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아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제주 사랑의열매 심정미 사무처장, (사)제주올레 안은주 상임이사, 제주 사랑의열매 김남식 회장,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고경준(이상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아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와 (사)제주올레는 협약을 통해 제주의 대표 명소인 제주올레길에 QR코드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저금통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제주 사랑의열매 김남식 회장이 참석했으며, 사랑의열매 주요 기부자 등이 함께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에 체결한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제주 사랑의열매는 이달 말까지 제주올레길 공식안내소 14곳에 디지털 저금통을 설치해 모금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될 디지털 저금통에는 제로페이 결제방식을 도입했으며, 은행 및 간편 결제앱이나 제로페이 앱으로 모금함의 QR코드를 스캔 후 원하는 금액을 입력해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