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이재명 경기자사가 26일 ‘전 세계가 윤며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자신의 SNS를 통해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 지사는 “한 개인의 수상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이유는 이미 수십 년간 윤여정 배우의 진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익히 알던 멋진 배우가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니 내 일처럼 으쓱한 마음입니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을 두고 다채로운 의미 부여가 쏟아지겠지만 수상소감에서 그랬듯 그는 "운이 좋았다"라고 웃어넘길 것입니다. 삶에 대한 그 담백한 겸허함이야말로 우리가 윤며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고 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무심한 듯 사려 깊게, 온 세대가 사랑하는 배우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모처럼 국민들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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