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이재명 경기자사가 26일 ‘전 세계가 윤며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자신의 SNS를 통해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 지사는 “한 개인의 수상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이유는 이미 수십 년간 윤여정 배우의 진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익히 알던 멋진 배우가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니 내 일처럼 으쓱한 마음입니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을 두고 다채로운 의미 부여가 쏟아지겠지만 수상소감에서 그랬듯 그는 "운이 좋았다"라고 웃어넘길 것입니다. 삶에 대한 그 담백한 겸허함이야말로 우리가 윤며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고 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무심한 듯 사려 깊게, 온 세대가 사랑하는 배우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모처럼 국민들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